뉴스킨tr901 호주생활기 #122 평화로운 일상, 한국에 대한 그리움 안녕하세요~ 돌아온 L 양 입니다. 저는 여전히 IT 회사를 다니면서 TR90 다이어트도 하면서 뉴스킨 제품들 후기도 올리고 나름대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제는 일도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근무한지 1년 넘었어요! 드디어) 뉴스킨 다이어트도 꽤 적응이 되었구요 (아직 75일 남아있지만요) 뉴스킨의 화장품도 제 피부와 잘 맞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조금 부지런하게 피부 관리도 직접 해주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많이 평화로운 느낌이 들어요. 맞벌이 부부로 살다보니 금전적으로도 그렇게 부유하진 않지만 그래도 모자람이 없고 이제는 부부가 아닌 친구같은 느낌도 들구요 ㅋㅋㅋ 남편이랑 그렇습니다. 우리 둘 다 집순이 집돌이 같아서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보단 집에서 블로그 하고 인스타 올리고 .. 2023.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