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1 호주생활기 #138 열심히 일하는 일개미 안녕하세요 L양입니다. 이번주는 유난히도 피곤하네요... 블로그에 뭘 써야하나 마땅히 쓸만한 컨텐츠도 없고 몸도 너무 피곤하고 해서 잠시 생활기를 자체 중단했었습니다. 매일매일 회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구요. 오늘은 우리 팀원들끼리 같이 점심식사도 했습니다 ㅎㅎ 분기별로 식사 같이 하면서 일과 관련된 얘기도 하고 일상 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요근래 갑자기 우리팀 일이 너무 바빠져서 다들 바빠서 정신없지만 다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 저를 가르쳐준 트레이너 분이 곧 퇴사한다고 해서 뜨헉! 했었네요... 아무리 회사라고 해도 같이 일했던 동료가 떠나간다고 하니 씁쓸한 기분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ㅜ.ㅜ 아쉽지만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한다고 하니 응원해주었답니다. 그래도 뭐... 새로운 동료.. 202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