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레쥬메2 호주생활기 #106 레쥬메 쓰는법 2 지난 생활기에 이어 레쥬메 쓰는법을 포스팅해본다. 어느분께서 최대한 쓰지않아야겠네요..하는 댓글을 보니 제목은 레쥬메 쓰는법이라고 해놓고 내용은 온통 쓰지말라는 것만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는 써야할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우선 레쥬메에 무엇을 써야할까? 당연하겠지만 본인 이름이다. 영어이름이면 정말 좋다. 그리고 다음은 본인의 이메일주소. 집주소는 상세히까진 필요없고 본인이 살고있는 서버브정도면 적당하다. 이메일은 가급적 구글을 사용하라고 권하는데 그 이유는 네이버나 다른 이메일을 사용하면 이상하게도? 메일이 잘 안온다거나 하는 현상들을 목격했다. 괜히 합격 통보를 이메일로 받았는데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하자. 학력은 전 포스팅에서도 썼는데 최종학력 정도로 짧게 한줄에서 두줄 정도로 쓰.. 2023. 8. 6. 호주생활기 #105 레쥬메 쓰는법 요즘 새로 호주에 입국하는 워홀러들 특히 애들레이드에 들어오는 워홀러들을 보면서 느낀점들이 있다. 사실 이건 내가 워홀을 할 때에도 느꼈던 것들인데 지금까지도 개선이 안되고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한번 하게 되었다. 참고로 내 레쥬메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괜시리 공개하여 여기저기 웹상에 떠돌아다니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간략하게나마 알려주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영어이름을 만들자. (가급적 한국이름을 삼가라) ???: 난 영어이름이 없어요~ 한국이름이 있는데 왜 굳이 영어이름을??? ㅎㅎㅎ 그렇다. 나도 똑같이 생각했었다. 그래서 내 한국이름을 고수했었는데 잘못된 생각 까지는 아니고 그냥 불이익을 얻을 수도 있는? 그런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2023. 8. 6. 이전 1 다음